본 영화
- 프레스티지(The Prestige, 2006)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많이 보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이 참에 놓친 영화를 꼭 봐두자라는 생각에 이 영화를 선택했다. 2006년이면 일본에 와서 겁나 일할때라서 영화를 볼 여유도 없었고 게다가 일본에서 외화를 보기란 다소 도전적인 일이였기 때문에 아마도 이 영화를 놓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배경은 영국이다. 그리고 마술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두 주인공이 얼마나 직업정신이 투철한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사이에 사랑이 샌드위치의 햄이나 치즈처럼 끼어 들어가 있다. 영화의 마지막에 보여지는 반전이 볼만하다고 광고했던 것 같은데 메맨토나 유쥬얼 서스팩트, 쉘로우 그레이브 정도의 반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잭 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비쥬얼이 꽤 한몫을 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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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맨토(Memento, 2000)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영화에서 이런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다니... 하면서 너무나도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아주 신선한 충격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각 배우들에 대한 임팩트가 와닿지 않았었다. 두번째 상영했을 때, 한참후라서 그런지 매트릭스에서 다리 긴 누나가 마틸다 역을 맡았었고, 주인공 부인 역할은 CSI의 그 누군가였다.(솔직히 배역 이름도 배우 이름도 모름.. 얼굴만 기억남) 이 영화또한 여기서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차마 적지 못하겠다. 일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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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맨 비긴스(Batman Begins, 2005)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케스팅이 화려했던 영화. 크리스찬 베일, 리암 리슨, 모건 프리만, 와타나베 캔,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등이 연기를 했다. 놀랄 만한 케스팅이다. 이중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이 나중에 프레스티지로 크리스찬 베일과 마이클 케인은 같이 작업을 하게된다.
지금까지의 베트맨 씨리즈와는 사뭇 다른 무거움을 보여준다. 눈높이가 다소 높아져서 청소년 보다는 성인들을 공략한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베트맨 시리즈들과 많이 다른점이 보여서 가장 괜찮은 시리즈 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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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들러 리스트
- 헤어스프레이(Hair spray, 2007) 감독: 아담 쉥크만
뮤지컬 영화로서 참 잘 만든거 같았다. 어떤 내용의 영화일꺼란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봤는데 중심 소재는 의외로 꽤나 무거운 소재였다. 바로 인종차별. 하지만 이 영화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잘 활용해서 전혀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표현해 주었다. 역시 음악의 힘이라는게 이렇게 크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저러나 이 영화의 압권은 존 트라볼트의 변신이다. 우후훗... 이 글을 쓰면서도 웃고 있다. 정말 보지 않고서는 웃을 수 없는... 통통하고 깜찍한 주인공 소녀의 모습은 뚱뚱하다는 이미지보다는 깜찍하고 귀엽운 이미지를 풍겨준다. 어깨가 저절로 들썩들썩 거릴꺼다. 일본 오사카 난바파크에서 상영. 2007/10/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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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1-3
-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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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쥬얼 서스팩트 (The Usual Suspects, 1995) 감독: 브라이언 싱어
길가다 아무나 잡고 반전영화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는 지 물어보면 씩스센스나 이 유쥬얼 서스팩트라고 말할 것이다. 그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영화다. 나 또한 이 영화를 보고 놀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생각할 어떠한 여유도 없이 그 반전에 빨려들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어떠한 내용에 대한 언급을 하기가 힘들다. 왜냐면 일단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영화이기 때문이고 언급을 하게 되면 엄청난 죄를 저지를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정한 반전영화 베스트 3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이다. 1위는 쉘로우 그레이브, 3위는 씩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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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2004) 감독 :브래드 앤더슨
일본에 와서 주말에 친구와 너무나 할일이 없어서 보게 된 영화. 이때까지만 해도 주연 배우가 크리스찬 베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DVD를 빌릴때도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기사 내가 결정한 게 아니였으니... 일본에서 외화를 본다는 건 큰 도전이기 때문이다.
일단 크리스찬 베일의 변신에 한번 놀라고 영화 소재에 두번 놀라고 결말에 세번 놀랐다. 연기도 연기지만 어떻게 저렇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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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씽 감독: 존 맥너튼
- 액스맨, 액스맨2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 다이하드 씨리즈(Diehard, 1988, 1990, 1995, 2007)
- 씬 시티 (Sin City, 2005)
- 태양의 눈물 (Tears of the Sun, 2003)
-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
-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 자칼 (The Jackal, 1997)
- 라스트 맨 스탠딩 (Lastman Standing, 1996)
- 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 포룸 (Four Rooms, 1995)
- 컬러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1994)
- 마지막 보이 스카웃 (The Last Boy Scout, 1991)
- 허드슨 호크 (Hudson Hawk, 1991)
- 죽어야 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 1992)
-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 식스티 세컨즈 (Gone in Sixty Seconds, 2000)
- 시네마 천국 (Nuovo cinema Paradiso)
- 時を掛ける少女
- 300
- Perfume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1990)
-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 1994)
- 쉘로우 그레이브 (Shallow Grave, 1994) 감독: 데니 보일
-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A Life Less than Ordinary, 1998) 감독: 데니 보일
- 트레인스포팅 () 감독: 데니 보일
-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 쇼생크 탈출
- 매트릭스
- 펄프 픽션(Pulp Fiction, 1994)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브루스 윌리스, 존 트라볼타, 우마 서먼, 쿠엔틴 타란티노, 사무엘 L. 젝슨, 스티브 부세미, 크리스토퍼 워큰 등등.... 이 출연.
이 영화에서 필자는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영화로 무얼 만들 수 있는가를 볼 수 있었다.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 이해할 수 없었다.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자신이 잘못 된 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영화가 꼭 무언가를 말하여야 만 하는건 아니라는 거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 영화는 모르겠다. 다만 신선했다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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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아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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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Moulin Rouge, 2001) 감독: 바즈 루어만
멋진 음악과 둘만의 사랑이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표현된 영화이다. 뮤지컬 영화로서 대 성공을 이룬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완 맥그리거는 여기서 그의 가창력을 한껏 발휘했고 니콜키드먼 역시 come what may로 가수 뺨치는 목소리를 뽐냈다. 영화도 영화이지만 OST로 더 유명하게 알려졌다. Lady Marmalade는 네명의 여성보컬(?)이 부른 노래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OST정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너무 좋아해서 무려 5번이나 상영을 했다. 2번은 극장에서 3번은 DV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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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워드 피쉬(swardfish, 2001) 감독: 도미니크 세나
할 베리의 존재를 알게 해준 영화. 그리고 휴 잭맨이 꽤 괜찮은 배우인걸.. 이란걸 보여준 영화이다. 존 트라볼타야 명성대로 멋진 연기를 태연하게 잘 보여준 것 같다. 이런 풍의 영화는 꽤 있었지만 이때 수많은 카메라를 이용한 기법이 메트릭스로 인기를 끌고 그보다 더한 장면을 보여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초반에 영화의 크라이막스 부분을 먼저 보여주는데... 이 장면 압권이다.
과연 돈은 누가 갖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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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감독: 리차드 커티스
결코 크리스마스 용 러브 코메디로 생각해서는 안될 영화. 너무나도 따뜻한 드라마를 보여준다. 표현력도 좋고 연기들도 너무 좋다.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이 몇번이고 들정도였다. 7개의 스토리가 너무나도 멋지게 그려진 영화. 아무래도 이거 다시 한번 봐줘야 될 것 같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이참에 다시 한번 봐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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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메이커
- 디 아더스
- 도그빌
<* 정렬 순위는 무작위. 필자의 생각나는 순서.>
봐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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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 1992)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좀 찾아보려고 맘먹고 검색해 본 결과 이영화를 시작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평을 읽어봐도 스토리 전개 방식이 특이하다고 적혀있고....
갱영화라서 다소 거부감이 나긴 하지만 영화를 보는 편견을 없애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이 내용에대한 평가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위쪽의 <본 영화>쪽으로 옮기면서 정리 해보도록 하겠다. - 커피와 담배(Coffee and Cigarettes, 2003) 감독: 짐 자무시
아무런 이유없이 보고 싶은 영화를 검색하다가 걸린 영화다. 짐 자무시라는 감독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일단 이 감독을 유명하게 만든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 마이 베스트 프랜드 (Mon meilleur ami, 2007) 감독: 파트리스 르콩트
-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2001) 감독: 샤론 맥과이어
르네 젤 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가 그리는 재미있는 사랑 이야기. 한때 많은 인기가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고 놓친 영화. 그 이후 2004년에 후편으로 열정과 애정이라는 서브타이틀을 매고 찾아와줬지만 이것도 못봤는데 어떻게 보냐.. 하면서 것두 놓쳤다. 그래서 꼭 찾아서 봐둬야 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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